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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진흥공사 코트라가 울산지원단을
신설하기로 해 지역 중소업체가 전문화된
수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울산지역 건설 수주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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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울산경제진흥원 내에
'코트라 울산지원단'이 새로 설립됩니다.
울산지원단에는 코트라 파견 2명,
수출 전문위원 4명과 무기계약직 4명 등을
합쳐 총 10명의 인원이 상주하게 됩니다.
울산지원단은 지자체 투자유치단 파견,
투자유치 지원, 외투기업 고충처리,
해외 전문인력 유치 등에도 힘을 보탭니다.
울산에 코트라 지원시설이 설립되기는
10여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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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전국 건설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50%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울산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울산은 전년 동기보다 무려 1289.6% 급증하며 압도적인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전년 동기 대비 271.3% 급증했고
충북은 144.7%, 대구는 140.2%,
전남은 118.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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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 고용률은 높아지고 실업률은 낮아졌고 특히 실업률이 1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실업자 수는 만3,0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7%인 1,000명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른 실업률은 2.2%로 전년동월 대비
0.2% 포인트 하락해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로 조사됐습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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