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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한달간의 일정으로 정례회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울산시와 교육청의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전벼리 리포터가
김정태 운영위원장을 만나 계획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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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이번 정례회 일정 간단히 소개해주시죠
이번 정례회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37일간 개최됩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와 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내년도 예산을 심의하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질문 2>
울산시와 교육청 예산을 이번에
심의하게 되는데 울산시는 특히
예산 3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중점 점검 사항은 무엇이 되겠습니까?
울산시의 내년도 예산액이 2008년 2조원을 넘어선 후 8년만에 3조원을 넘어섰는데요, 이번 시와 교육청의 내년 예산을 심의할 때는, 국내외 경기 침체로 재원이 계속 감소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복지예산 편성에 대해 살펴볼 것이고, 각종 사업에서 예산 낭비 소요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살펴 볼 것입니다.
질문 3>
당장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의 초점은
무엇이 될까요?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현재 울산이 처해진 경제 위기를 진단하여, 앞으로 10년, 20년 뒤 울산 먹거리 확보와 미래 성장 동력 정책이 마련될 수 있는 행감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뿐만 아니라, 산재모병원과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문제, 암각화 보존, 시립미술관 걸립과 시민안전 문제 등에 대해 주안점을 두고 철저히 감사할 계획입니다.
질문 4>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그동안 집행부 감싸기라는
지적도 종종 받아왔는데 올해는 어떨거라
전망하시나요?
예,사실 그동안 그러한 이야기를 많이 들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임하는 의원 모두가 지난 1년동안 집행부를 지켜본 만큼, 새누리당 일색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집행부의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질책 할 것이고, 또한 대안 제시하는 등 올해 행감의 수준이 과거와는 확연하게 다를 것으로 확신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대하셔도 될 것입니다.
질문 5>
마지막으로 이번 정례회에 출석할
집행부의 준비사항에 대해 한말씀 해주시죠.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집행부에서 제출 된 1300여건의 자료를 살펴보니, 매우 상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작성한 것을 봐서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집행부에 한마디 말을 한다면,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오로지 울산 미래와 울산 시민만 바라보면서 성실히 행정사무감사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네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대안이 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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