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남해바다에서는 요즘
가을철 별미인 삼치잡이가 한창입니다.
내년 3월까지가 본격적인 조업철로
살이 올라 맛도 가장 좋은 때라고 합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VCR▶
통영항에서 4시간을 달려온 밤바다.
(투명c\/g)
쌍끌이 어선이 거대한 그물을 끌어올리자
큼지막한 삼치가 힘차게 퍼덕입니다.
밤샘 조업을 마친 배는
항구에 도착하자마자
하역작업을 시작합니다.
크기별로 나눠진 삼치는
곧바로 경매에 붙여집니다.
(s\/u)이곳 통엽수협의 삼치 위판 물량은
전체 어획량의 40%로 부산에 이어
두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INT▶ 박영도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잡는다,이맘 때 맛이 좋을 때다"
-------[투명 cg1]--------
삼치는 지난 2008년 4만 8백톤,
2010년 3만 7천 8백톤,
지난 해 2만 9천 5백톤 등
안정적인 어획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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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김덕철
"일본으로 전부 수출했는데 요즘은 중국으로도 많이 나간다.올해는 6백톤 정도 할 전망이다."
----------[투명 cg2]--------
반면 고등어는 지난 2008년 18만 7천톤에서
2010년 9만 4천톤까지 줄었다가
지난 해는 12만 7천톤으로 회복됐지만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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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가격도 대형마트를 기준으로
450g 고등어가 지난 2012년 보다 19% 오른 반면
삼치는 21% 내리면서 역전됐습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이 싸진 삼치를
많이 찾다 보니 매출 비중도
고등어를 앞질렀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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