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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최초 원전인 신고리 3호기가
연료장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5월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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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7년 9월 착공해 9년여만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신고리 원전
3호기입니다.
국내 25번째 원전이면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1400MW급 신형 가압경수로형 모델로,
6년전 아랍에미레이트에 수출돼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는 8일 동안의 신고리 3호기 연료장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갔으며, 내년 5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임대현 고리원자력본부 홍보팀 차장
신고리 3호기가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내년 5월 이후에는
매년 100억원이 넘는 세금이 울주군에
지원됩니다.>
울주군 서생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신규
원전본부 설립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는 신고리 3호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들어설 신고리 4,5,6호기를 통합
관리할 신규원전본부 설립을 위해 인력 20명을
늘리기로 확정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안전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32개월이나 준공이 지연된 신고리
3호기.
S\/U)경제성 뿐 아니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친환경 원전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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