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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기업 박람회 성황

입력 2015-11-11 20:20:00 조회수 89

◀ANC▶
장애인 기업들의 가장 큰 고충 중의 하나는
판로개척입니다.

이런 기업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15년 울산 장애인 기업 생산품
공공구매의 장'이 이틀간의 일정으로
오늘(11\/11) 개막했습니다.

현장을 전벼리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사무용품부터 식품 그리고 미용도구까지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울산지역 장애인 기업들의 제품입니다.

장애인 기업이란 장애인이 소유하거나 경영하고 있고, 기업에 고용된 상시근로자 가운데 장애인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을 말합니다.

울산지역 장애인 기업수는 802개로 지역 내
중소기업 중 2.3%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뛰어난 품질과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도 홍보나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NT▶ 이해긍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
\"판로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서 울산지역 공공구매의 장을 알려서 장애인 기업들이 자립하는데 일조하기 위해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31개의 장애인 기업이 참여했는데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기업 생산품에 대한 공공구매 제도 설명회도
마련됐습니다.

열심히 만든 제품을 선보일 자리가 마땅치
않았던 이들에게는 이번 기회가 반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INT▶ 황희 맑은기업 대표이사
\"저희 생산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공공구매의 장을 통해서 저희 제품을 홍보할 수 있고 \"

2015년 울산 장애인 기업 생산품 공공구매의
장에서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거래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u)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기업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게 되길
희망해봅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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