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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소득 수준에 따른 '기대수명' 격차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이미부머 세대들의 귀농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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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강영호 교수가 지난 5년간
건강보험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울산의 소득 상위 20%의
평균 기대수명은 81.88세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소득 하위 20%의 77.87세에 비해
4.01년 더 오래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소득격차에
따란 기대수명 차이는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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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에 따라
귀농인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울산시 귀농인
통계자료를 보면 지난해 81가구로,
5년전과 비교해 34가구가 증가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울산의 귀농가구는
총 335가구로 연령별로는 50대가 43.9%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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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지역의
창업활동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NK경영연구소에 따르면
동남권의 창업기업수는 2013년 기준으로
25만3,433개사로, 지역 전체 사업체
59만7,889개사 대비 42.2%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창업기업 비율 44.6%나
수도권의 46.1%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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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극심한 침체를 보이는
러시아 시장에서 선전하며 시장점유율을
20%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유럽기업인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기아차는
1만4천422대를 팔아 현지 업체인 라다에 이어
2위, 현대차는 1만4천145대를 판매해 3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기아차의 러시아 판매를 이끄는 것은
국내명 엑센트와 프라이드로 조사됐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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