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3조 2천억원대의 내년 당초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11\/10)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조 2천 344억원 규모의
내년 당초예산안을 편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0.9%, 3천 172억원이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내년 당초예산 가운데 창조경제와
품격문화,나눔복지,으뜸안전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집중 배정했으며,
천상일반정수장 고도정수처리 등 9개
특별회계 사업에도 8천 269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울산시 당초예산이 3조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2천 8년 2조원을 넘어선 이후
8년만이며, 당초예산이 대폭 늘어난 만큼
내년 추경편성은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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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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