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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원폭, 통한의 세월 70년!

입력 2015-11-11 07:20:00 조회수 88

◀ANC▶
한국인 원폭피해자 관련 특별법안이
국회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됐습니다.

일본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지
70년만에 처음인데,
통과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신동식 기자!
◀END▶

◀ V C R ▶

원폭 피해자들이 통역의 도움을 받아
일본 나가사키에서 건너온
원폭 전문병원 의사들에게
건강 상담을 받습니다.

18살 나이에 히로시마에서
피폭을 당한 할머니는
당시의 충격과 부상으로
평생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 S Y N ▶ 3406 - 06 이수용 원폭피해자
\"임파선이 끊겨서 양쪽 다리가 부었습니다. 스타킹 안신으면 못 걸어요\"

대한적십자사는 한국과 일본 정부의
위임을 받아 지난 2005년부터
매년 2차례 건강상담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런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도
늦었지만 원폭 피해자 지원을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s\/u) 한국인 원폭피해자 특별법
제정 운동이 시작된 지 11년만에
관련 법안이 국회에 상정됐습니다.

특별법은 지난 2005년 17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됐지만 계류 끝에 폐기됐고
18대 국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I N T ▶ 4113-22 심진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장 \"이것은 잘못된 것이 거든요, 일본에서는 재판도 우리가 여러 가지 승소를 했잖아요. 한국에서는 재판도 안되고 국회도 안되고\"

한국원폭피해자협회에 등록된 생존자는
2천 5백여명, 원폭 2세 환우회 가입자도
천 3백명이 넘습니다.

우리 정부와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원폭 피해자들이 힘겨운 삶을
살아온 세월은 올해로 벌써 70년째입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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