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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내년 당초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넘게 됐습니다.
창조경제와 문화,안전에 중점을 둔
3조 2천억원대의 내년 당초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는데, 창조경제 분야 예산이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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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
당초예산안은 3조 2천 344억원,
전년대비 10.9%, 3천 172억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지난 2천 8년 당초예산 2조원을 돌파한 이후
8년만에 3조원 시대를 연 겁니다.
주력산업 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을
감안해 최대한의 당초예산을 편성해 추경이전에
조기 집행하려는 의지가 담겼다고 울산시는
편성배경을 밝혔습니다.
◀INT▶박성호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세입을 보다 공세적, 적극적으로 잡아서 추경을 줄이고 당초예산에서 최대한 재정을 빨리
투입하겠다(는 의지입니다)\"
분야별로는 창조경제와 품격문화,나눔복지,
안전분야에 예산이 집중 편성됐습니다.
됐고, 안전과 문화관광 분야 예산 증가율도
높았습니다.>
시민안전체험센터 설립 등 민선 6기 공약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예산도 38건에
950억원이 배정됐고,
천상일반정수장 고도정수처리와 무거.옥교
공영주차장 확충 등 9개 특별회계 사업에도
8천 269억원을 투입합니다.
반면 경기불황으로 세입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업무추진비 같은 소모성 경비는 15% 줄였습니다.
S\/U)울산시의 이같은 내년도 당초예산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4일 최종
확정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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