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 4.13 총선이 이제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역구별 현안과 예상 후보들을 점검해보는
연속기획.
오늘 두번째 순서로 '울산의 정치 1번지'인
중구를 살펴봅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의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중구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심이
형성되면서 울산 전체 지형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관심도 신·구 도심의 조화와 균형에
쏠리고 있습니다.
◀INT▶ 배우리
'신도시랑 구도시랑 중요한 시설들도 있고 번화가니까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게..'
◀INT▶ 이근화
'자기 동네 위해서만 예산을 따올려 하지 말고 전체 균형잡힌 걸 좀 해줬으면..'
중구는 종갓집의 위상에 걸맞는 도시 기능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산업단지와 같은
경제기반 시설을 유치해 나가는 게
주요 현안입니다.
(S\/U) 각 후보들마다 신·구 도심을 아우르는
정책과 경제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총선 구도는 4선 현역의원인
정갑윤 국회부의장의 아성에 여러 후보들이
도전장을 던지는 형국입니다.
CG>새누리당에서는 강용식 부산시당 사무처장과
박재갑 전 중앙당 수석부대변인,
이동우 전 울산경제진흥원장이,
CG>야권에서는 임동호 새정치연합 지역위원장과
이향희 노동당 울산시당 대변인, 무소속으로는
조용수 전 중구청장과 김재열 전 시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중구는 특히 새누리당 아성에 변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미니선거지만 지난달 기초의원 재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야권단일 천병태 후보가
새누리당 이재철 후보를 눌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새누리당내 경쟁은 물론
새누리당의 텃밭에서 야권 단일화 성사 여부도 이번 중구 총선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