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장품 무료샘플 제공을 빙자한
전화 권유 판매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소비자센터는 올 들어 10월 말까지
접수된 화장품 무료제공 빙자 전화계약
소비자 상담 건수가 모두 54건에 이르고,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9건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센터는 고가의 화장품 무료 샘플을
제공한다며, 소비자의 주소를 알아낸 뒤 샘플과 함께 판매용 제품을 보내 대금을 청구하거나
반품을 거부하는 사례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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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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