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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그린카 기술개발의 거점기관으로
울산 혁신도시에 들어설 그린카 기술센터가
이달말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시험장비
확충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 센터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인 에트리도
입주할 예정이어서 R&D 역량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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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착공해 이달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그린카 기술센터입니다.
국비를 포함해 모두 268억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전기차와 관련된 모든 시험평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차 분야 강소 부품
기업 육성을 지원하게 됩니다.
특히 내년 상반기 개소식에 맞춰 한국전자
통신연구원,에트리 울산분원 유치가 확정되면
이 곳에 둥지를 틀고 연구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천안에 본원이 있는 자동차부품기술 연구원
울산분원과 대기업 연구소 유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INT▶김정익 울산시 산업진흥과장
\"세계적인 자동차 도시로 성장해 온 울산이
그린카 기술센터 완공을 시작으로 미래 자동차의 새로운 역사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모두 1천 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특허출원 97건을 비롯해 10개 시제품을
완성차에 적용해 850억원의 매출과 540명의
신규고용 창출 성과도 거뒀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는 그린카 부품
실용화와 실증사업 지원을 위해 내년 정부
예산에 50억원을 반영하는 등 후속사업 준비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S\/U)울산시는 5년동안의 그린 전기차 연구
기반 구축작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앞으로는 부품 실용화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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