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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3 총선이 이제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울산MBC는 지역구별 현안과 예상 후보들을
미리 점검해보는 총선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첫 순서로 산적한 과제 속에 일찌감치
후보군이 결정되며 치열한 공천경쟁을
예고하고 있는 울주군을 살펴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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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선거.
시민들이 정치인에게 바라는 것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가계 주름살이 조금이나마 펴졌으면
하는 바람과,
◀INT▶ 김건조
경기를 다시 살려주고 주민들한테 돌아올 수 있는 것, 생계 그런 부분을 최대한 해주는 게
◀INT▶ 김지혜
엄마 입장으로서는 애들 편하게 키우고 싶은데 어린이집도 못다니고 세상이 시끄럽잖아요. 아무래도 맡길데도 없고
이런 공통된 과제 외에도 울주군에는 굵직한
과제들이 적지 않습니다.
당장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은,
둘로 갈라진 지역 민심을 봉합하고 성공적인
사업을 이끄는 역량의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상업 가동을 앞둔 신고리 3호기를 비롯한
원전 안전 문제는 물론,
진하 마리나항 조성과 도시와 농촌이 혼재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미래 먹거리 발굴도
중요한 현안입니다.
S\/U)이렇게 다양한 지역 현안이 산재해있고
도농복합지역이라는 지역구의 특성상 일찌감치
후보군이 정해지며 울주군은 공천 경쟁이 가장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cg)새누리당에서만 현역 국회의원인
강길부 의원을 비롯해 강정호 변호사와
권옥술 대유기업 회장, 김두겸 전 남구청장과
김문찬 울산대 의대교수가 경쟁에 나선 가운데
윤광일 전 경남도의원의 이름도 거론되며,
야권에서는 이선호 정의당 울주군
수석부위원장이 유력한 후보로 부각되고
있습니다.cg)
4선을 노리는 현역 의원과 세대 교체를
주장하는 인사들의 치열한 새누리당 내부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지난 총선에서 강길부 의원을 상대로 38%를
득표한 이선호 후보 등 야권의 저력이
또 발휘될 지가 울주군의 총선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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