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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 선물로 한때는 엿이나 떡이
대세였는데요,
최근에는 경기 불황을 틈타 힐링과 실속을
내세운 상품과 함께 E-쿠폰으로 선물이 변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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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의 전통적인 인기 선물인 엿과 떡.
수능의 등장으로 문제를 잘 풀라는 휴지,
시험을 잘 보라는 거울 등이 인기를 탔습니다.
이후 기분 전환에 좋다는 초콜릿과
웰빙 열풍을 타고 홍삼과 비타민이
자리를 넘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힐링상품인 향초 등 아로마 제품에 이어 1 숫자가 네게 겹친 걸 본 뜬
과자와 연필 등도 덩달아 인기입니다.
경기 불황에 수험생 선물이
실용 위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INT▶이혜정
\"요즘은 실속형이지 예전처럼 엿이나 찹쌀떡을 많이 안 하시더라고요.\"
◀INT▶김미정
\"대학교 생활하면서 필요한 것들 소품 같은 것을(많이 사줘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살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s\/u)최근에는 공부에 바쁜 수험생에게
직접 선물을 주는 대신 모바일을 통해
간편한 E-쿠폰을 보내는 것도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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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한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전달과 비교해
모바일 상품권은 8배,
외식상품권은 4배,
수험생 베이커리 E쿠폰도 35%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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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유통가 흐름을 바꾸던 수험생 선물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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