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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호황속에 울산지역 주택 착공과
분양물량이 전국 최고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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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울산지역 주택 착공 물량은
6천962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6%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
40.3%에 비하면 4배 가까이 높은 것입니다.
사업자들의 주택 물량 쏟아내기는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대현 더샵 천180세대를 시작으로 번영로
두산위브, 야음동 대명루첸2차, 호계 수자인2차
, 강동 KCC 스위첸, KTX역세권 우성스마트
시티뷰 등이 공급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올해 울산의 아파트 분양은 연간 공급
물량으로는 사상 최고인 8천 가구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INT▶류경춘 지부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
\"재개발 이주수요도 있고 독신세대 등으로 인해서 2016년 하반기 까지는 거래가 활성화되리라고 예측합니다.\"
그러나 공급 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시장의 분위기가 꺾이지 않고
있지만 현재의 공급 추세가 이어진다면
지역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실제 신규 공급은 늘고 있지만 기존
주택매매는 벌써부터 둔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해 울산의 9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100여건으로 1년전보다 오히려 15.6%
줄었습니다.
◀S\/U▶아파트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무조건적인 투자 보다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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