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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신축'..과제는?

이상욱 기자 입력 2015-11-06 20:20:00 조회수 154

◀ANC▶
동해남부선이 지나는 남구 삼산동 태화강역이
복선전철화 사업을 계기로 최신 시설을 갖춘
역으로 확장 신축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정밀 안전진단을
거쳐 태화강역을 신축하기로 결정했는데,
관련예산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하루 5천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태화강역.

지난 92년 시가지를 지나던 노선을 이설하면서
새로 지어졌으나 지반 침하에 따른 안전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는 2018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끝나면 이용 승객이 지금의 3-4배로
늘어나 시설 확장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울산시는 이런 문제점 때문에 태화강역
신축을 철도시설공단에 줄기차게 요구해
결국 관철시켰습니다.

증축을 고수하던 철도시설공단은 두 달동안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태화강 역 침하가 심해
조만간 D등급에 이를 우려가 높다며, 신축
결정을 내렸습니다.

◀SYN▶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
(지반침하가) 진행되는 추이라고 판단해서
머지않아 6.0(D등급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저희 공단에서는 태화강역을 신축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신축절차에
들어가 오는 2017년 착공, 이듬해 완공할
계획입니다.>

신축규모는 아직 기재부와의 예산협의가
끝나지 않아 결정되지 않았지만 부설주차장
5-600면을 포함한 연면적 1만㎡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확보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관련예산과 별도로 신축예산을
추가 확보해야 하는 난제가 남아 있습니다.

S\/U)태화강 역이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의
중심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1년만에 포화
상태에 달한 KTX울산역의 오류를 되풀이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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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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