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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책임집니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5-11-06 20:20:00 조회수 137

◀ANC▶
울산과학기술원 기숙사를 청소하는 미화원들이
아주 특별한 휴가를 떠났습니다.

신입생들이 평소 고생하는 미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하루동안 미화원
대신 기숙사 청소에 나섰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책가방을 멘 학생들이 변기며
세면대 구석구석을 쓸고 닦습니다.

수북이 쌓인 쓰레기를 학생들이
일일이 분리하고,

쓸어도 쓸어도 줄지 않는 낙엽 청소도
오늘은 학생들 몫입니다.

신입생 100명이 오늘 하루
수업이 비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9시간 동안 기숙사 청소에 나섰습니다.

◀INT▶전휘수 자연과학부 물리학과
\"저희가 오늘 이렇게 힘들었는데 미화원분들은 그동안 얼마나 더 힘드셨을까 매일같이 이 일을 하셨을 노고에 더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됐고요.\"


부모님 같은 미화원 어르신을 위해
하루 휴가를 드리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선후배 봉사 활동입니다.

s\/u)학생들의 자발적인 청소 참여로
미화원 7명은 아주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INT▶박명선\/미화원
\"뜻밖의 선물을 줘서 고맙고요 앞으로 학생들 마음에 힘입어 우리도 더 쾌적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죠)\"


미화원들에게 꿀맛 같은 휴가보다 더 값진
것은 자신들의 노고를 알아주는 학생들의
마음이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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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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