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축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된
남구 삼산동 울산 태화강역이 결국 신축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2018년 완공되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일환으로
태화강역을 신축하는 방향으로 의견조율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끝나면 현재 하루 평균 5천명인
태화강역 이용객이 1만 5천 이상으로
늘 것으로 예상돼 당초 증축 입장을 바꿔 신축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억원을 들여
태화강 역사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준비하고
있으며, 증축규모는 부설주차장 600면을
포함해 연면적 1만㎡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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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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