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한달 평균 64마리의 야생동물이
차에 치이고 건물 유리창에 부딪히는 등의
사고로 죽거나 다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설관리공단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들어 9월 말까지 사고를
당해 구조한 야생동물은 1천343마리이고,
이 가운데 76.2%인 천24마리는 폐사체로
발견됐거나 치료 도중 폐사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건물 유리창이나 전선 충돌이
26.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어미 잃음
25.9%, 차량충돌14.5%, 포식자 공격 4.9%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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