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중구,남구,동구,북구 등 4개
자치구는 오늘(11\/5) 시청 시민홀에서
'지방재정개혁 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울산시와 이들 자치구는 협약서에서
자치구의 어려운 재정여건 개선을 위해
자치구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18.1%에서 20%로 1.9%p 인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같은 교부율 인상으로 매년 자치구에
200억 원 정도 추가 지원이 이뤄지며,울산시가 추진 중인 주민생활밀착형 사무 가운데
자치구 사업으로 적합한 사업의 경우 사무를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협약식 체결이후 울산시는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예산낭비를 감시할 주민참여예산
현장 점검단을 발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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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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