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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100만 시대,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청년층의 일자리 부족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대기업이 나서 협력회사의 인재 채용을 돕는
박람회가 열려 청년층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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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22개 협력사가 참여한 취업박람회.
부스마다 청년 구직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대기업 협력업체라 해도 대부분 낯선 이름의
회사들, 때문에 취업 희망자들은
우선 업체정보와 발전가능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봅니다.
◀INT▶ 조재철\/ 구직자
'여러 좋은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두루두루 알아보는 것이 확률적으로 취업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INT▶ 정윤지\/ 구직자
'기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아봐야 될 것 같고 자기개발도 더 해야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중소협력사가 밀집한 울산은 타지역보다 높은
수준의 연봉과 복리후생 제도를 갖추고도
구인난을 겪는 경우가 많아,
해마다 정부기관과 대기업이 직접 나서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인재를 채용한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원청업체 대기업의 경쟁력이라는 겁니다.
◀INT▶ 정대웅 \/ 취업 컨설턴트
'실제로 취업이라는 건 흥미나 적성에 부합하는 분야를 찾는 겁니다. 채용박람회에 와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실무자와 이야기해 보고, 앞으로 준비해야 될 일이 뭔지 알아보고..'
대기업과 공공기관 공채 등
하반기 취업 시즌이 사실상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현재의 좋은 조건 보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유망 중소기업을 찾아 꿈을
키워가는 도전의식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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