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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앞장서 협력업체와 구직 청년들을
연결해주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같이
스마트폰 도입 이후 확산된 SNS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창업의 발판이 되고 있습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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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방금 만든 음식을 카메라에 담고,
곧바로 노트북에 옮겨 사진 보정작업을 합니다.
이들은 울산지역의 맛집을 소개하는
SNS 커뮤니티 운영자들입니다.
2년 전, 울산대학교 재학생 5명이 만든
이 커뮤니티는 맛집 지도와 온라인 쿠폰 등의
사업을 거치며 15만명이 '좋아요'를 누른
울산지역 대표 맛집 사이트로 성장했습니다.
◀INT▶ 김지식 \/ 00식당 업주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고객님이 오셔서 (맛집) 지도들을 보면서 공감해 주시고 블로그에 올려 주시고.\"
음식에 울산 관광을 접목해 온라인에 홍보하고
기업과 학원, 병원을 상대로 SNS 관련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는 게 이들의 목표입니다.
◀INT▶ 손영경 \/ 소셜마케팅연구소
\"관광산업쪽에도 소셜마케팅을 접목해서, SNS 채널을 이용한 관광산업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요.\"
SNS로 제2의 창업을 꿈꾸는 이들의 열기는
전통시장에서도 이어집니다.
스마트폰으로 앱을 깔아 사진을 찍고,
게시물에 댓글을 달며 손님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INT▶ 지병목 \/ 전통시장 상인
\"스마트폰이나 정보화 교육을 통해서 일상이 많이 업그레이드 됐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 도입 이후 확산된 SNS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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