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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가 거제씨월드가 추진하고 있는
돌고래 반출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해양동물 유통의 중간 기착지로
국제적인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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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씨월드는 최근 일본에서 수입한
큰돌고래 5마리를 터키로 수출하기 위해
낙동강 환경유역청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s\/u)동물보호단체는 이번 돌고래
반출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멸종위기의
해양생물을 유통하는 중간 기착지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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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조만간 흰고래 벨루가도
씨월드의 투자자가 소유한
필리핀 마닐라오션파크로 수출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지의 전시 수조가 완공됐고
필리핀 조련사가 최근 씨월드에서
벨루가 조련 방법을 배워간 점을
근거로 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거제씨월드 측은
큰돌고래 터키 반출은
경영난 해소와 해외투자를 위한
조치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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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 당시 270억 원의 경제효과와
140명의 고용을 예상했던 거제씨월드는
지난 해 매출이 28억 원에 그쳤고
고용인원도 30명에 머물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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