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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오일허브 특구 특별법 추진

최지호 기자 입력 2015-11-04 20:20:00 조회수 66

◀ANC▶
울산 창조경제의 중심축이 될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울산시가 오일허브 특구 지정 특별법 제정에
나섰습니다.

향후 석유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1조 6천억 원을 들여 울산신항에 2천840만
배럴의 원유저장 시설을 구축하는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단순 저장시설이 아닌 석유를 사고파는
금융허브로 육성해 나가는 게 궁극 목표입니다.

하지만 원유제품 혼유를 광범위하게 허용하는
석유와 대체연료 사업법 개정안이 1년 가까이 국회에 묶여 있는 상황.

싱가포르 등과 같이 원유수입업체도
정제업체처럼 자유롭게 석유제품을 혼합,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푸는 게 선행과제입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는 오일허브 특구 지정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CG> 오일허브 투자기업에 유류세와 관세,
부가가치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고
입주자격 등을 완화해 활발한 거래를
유도한다는 겁니다.

◀INT▶ 박순철\/울산시 창조경제과장
'물류 거래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와 지원책 등을 일괄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오일허브 특구 특별법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후발주자인 중국의 추격으로 석유거래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이 막대한 저장능력을 앞세워
석유 금융거래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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