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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 대한 울산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오는 13일부터 2주간 실시됩니다.
울산시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중점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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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는 오는 13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울산시에 대한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천300여 건에 달하는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시의회는 관례적으로 반복되는 사항은
과감하게 줄이고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중점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정태 운영위원장\/울산시의회
\"현재 울산이 처해진 경제 위기를 진단하여 앞으로 10년 20년뒤 울산 먹거리 확보와 미래 성장 동력 정책이 마련될 수 있는 행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우선 시민안전과 규제개혁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민선6기 시장 공약 이행 실태와 함께
시립미술관과 시립도서관 건립 추진 상황도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환경복지위원회는 물부족 사태 대책과
미세먼지 농도 저감 대책을 따질 예정입니다.
또 사회복지 관련 예산의 낭비 사례와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약자들을 위한 정책
개발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추락하는 울산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는 대안 찾기와 옥동-농소간
도로 개설 지연, 국립산업박물관 추진 실태
등을 따질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위원회는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울산시교육청의 준비 실태 드을 집중
점검합니다.
◀S\/U▶울산시의회가 행정의 누수현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정책집행 과정에서 잘못된
사항을 찾아내 대안을 제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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