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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벼리] 청소년 대표 주역 '울산 현대고'

이돈욱 기자 입력 2015-11-03 20:20:00 조회수 15

◀ANC▶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브라질을 꺾는 등 판란을 일으킨
청소년 축구 대표팀에서 울산 현대고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요.

전벼리가 만난사람 오늘은
기니전 결승골의 주인공 오세훈 선수와
대표팀 주장 이상민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END▶

◀VCR▶
질문1) 오세훈
기니전에서 극적인 골을 넣으면서 깜짝 스타가
됐다가, 8강 진출에는 실패하면서 아쉬운
순간도 맛봤는데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을 것 같아요.

기니전에서 득점한 것은 정말 기쁜데, 벨기에전에서는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실력을 다 못보여드린것 같아서 많이 아쉽고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새로운 경험을 했으니까, 이제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질문2) 이상민
이번 대회에서 이승우같은 스타 선수보다
울산 현대고 4인방이 더 많은 주목을 받았어요.
주장으로서 소감이 남다를 것 같아요.

현대고라는 이름을 계속 빛낼 수 있어서 (좋고)
주장으로서 또 한편으로는 형으로서 많이 뿌듯하고요, 저는 주장으로서의 역할을 했을 뿐인데, 후배들 덕분에 저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게 아닌가 하는 마음이 있어요.

질문3) 오세훈
제2의 김신욱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다 이런
포부가 있나요.

일단 김신욱 선수랑 비교가 된다는게 영광이고요, 이제 더 최선을 다해서 김신욱 선수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죠.

질문4) 이상민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현대고
후배들에게 팀의 전통이랄까,
이런 것은 꼭 지켜달라고 부탁하고 싶은게
있을 것 같아요.

부탁이라기 보다는 앞서 저희 또래가 성적을 잘내다 보니까 남은 후배들이 저희 성적보다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 부담감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부담감을 가질 필요없이 자기 기량을 운동장에서 즐기면서 성적이라는 부담감을 갖지않고, 축구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네 앞으로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더 멋진 선수로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부상도 없어야겠고요, 마지막으로 파이팅하면서 마무리할게요.

한국축구의 밝은 미래!
울산 현대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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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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