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노사 공동 비상대책위원회는
삼성그룹이 삼성정밀화학을 롯데그룹에
지분 매각한 것과 관련해 고용과 처우에 대한 명확한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비대위는 오늘(11\/3) 기자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생존을 확보하기 위한 삼성그룹의
매각 결정을 이해하며, 롯데케미칼의 지분
인수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비대위는 "고용과 처우에 대한
명확한 보장과 투자 확대 등 5개항의 요구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비대위는 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삼성정밀화학을 직접 방문해 새식구가 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회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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