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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분양 논란을 가져온
부산 해운대 엘시티가 실제 계약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도심과 시 외곽의 신규 아파트 분양도
성공적을 이뤄지면서
부산 부동산시장의 열기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배범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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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시티가 높은 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분양물량을 거의 소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균 1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한 뒤
70%의 계약률을 기록했고
이후 잔여물량도 대부분 계약이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엘시티의 분양 성공여부는
내년 부산 부동산 시장의 가늠자로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INT▶김혜신 부산지사장
\"주변 아파트 시세도 올라..\"
같은 시기 분양에 나서 평균 5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협성휴포레 오션뷰'도
85%의 분양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관신도시의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도
1순위 경쟁률이 100대 1일 넘는 등
청약광풍이 식지않고 있습니다
◀INT▶김병균 회장
\"테라스에 낮은 분양가로 관심 높아\"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일부 아파트의 경우
많게는 수천 만 원의 '웃돈'이 붙어
분양권이 거래되는 등
과열양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우려 속에서도
부산 주택시장의 호황이 계속되면서
주택건설업체들이 내년 신규물량을
앞당겨 쏟아낼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CLO: 청약경쟁률이 높을 경우
실제 계약으로 이뤄져 분양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산의 부동산 열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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