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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이 오래된 차를 운전하다보면
\"왜 이렇게 기름을 많이 먹나?\"하는 생각
한번쯤 해 보셨을텐데요
작은 운전습관만 바꿔도
연비를 2배 가까이 올릴수 있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크게 줄일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배기량 2000cc의
2004년식 차를 타는 운전자 황차석 씨.
10년 이상된 차를 타다보니
자연스럽게 연료 소모를 줄이기 위한
작은 운전습관이 생겼습니다.
연료 소모가 많은
급출발*급제동을 피하고
경사진 도로에선 자동차 탄성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또 주행중엔 경제속도를 유지하고
정지시엔 기어를 중립에 항상 놓습니다.
황씨는 이런 운전습관 덕에
환경부 주관 친환경운전대회에서
공인 연비 리터당 14km인 차를 63%가 증가한
23km 운행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INT▶-황차석 씨\/친환경 운전왕
\"신호를 보고 멈추기 전에
중립을 놓고 서서히 제동을 합니다
..연료비가 20만 원에서 13~5만원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운전자들이 이처럼 친환경 운전을 할 경우
연간 8백만 톤의 온실가스가 줄고
미세먼지도 40%가까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또 250만 킬로리터의 유류도 아낄 수 있습니다.
◀INT▶-박경진 낙동강유역 팀장
\"친환경 운전은 연료 절감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등의 환경보전도 가능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지키지 않는
작은 운전습관들이 연비절감 뿐만 아니라
환경을 보호하는 지름길입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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