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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서면 운동에 시민 51만명이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남알프스 행복 케이블카 설치추진위원회는 시민 서명지를 울산시에 전달하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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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립공원위원회를 통과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이달내로 시작되는 환경영향평가와
내년 상반기 인.허가에 대비한 행정적 절차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케이블카의 조속한 설치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민 51만명의 찬성 의견을 담은 서명지가
울산시에 전달된 데 이어, 울주군과 낙동강
유역환경청에도 이같은 서명지가 전달될
예정입니다.
◀INT▶박형근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설치추진 공동위원장
\"향후 추진위에서는 행복 케이블카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거리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
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울주군의 신청을 받아
이달내로 환경영향평가에 나설 예정인데,
케이블카 정상부에 인접한 낙동정맥 훼손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또 500억원 이상 공사는 중앙 투융자
심사를 받아야 하는 만큼 케이블카 착공시기는
내년 상반기 이후에나 가능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케이블카 반대대책위는 중앙투융자
심사에서 지금까지 과장된 울산시의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S\/U)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절차가
빨라지면서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를 둘러싼
논란과 갈등도 내년 상반기중에는 일단락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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