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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300톤,
울산지역에서 버려지는 생활폐기물의 양입니다.
이 가운데 20%는 돈 되는 재활용 자원인데,
울산시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재활용 자원에 대해 민관 합동 단속을 벌여
반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울산지역 생활폐기물이
모아져 처리되는 성암 소각장.
폐기물 수거 차량에서 꺼낸
종량제 봉투를 뜯어 봤습니다.
페트병과 캔, 플라스틱과 유리병까지,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들이 쓰레기와 섞여
쏟아져 나옵니다.
◀INT▶ 조병일 \/ (주)울산그린 운영팀장
\"(일반쓰레기와) 혼합해서 소각돼 재활용이 안되는 소각쓰레기들이 많이 들어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민이 배출하는 생활쓰레기는
해마다 늘어나고 잇습니다.
CG) 10년 새 하루평균 발생량은 15%가 늘었고
시민 1명당 배출량도 5%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이 중 20%는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OUT)
이처럼 재활용 자원이 무분별하게 버려지면서
울산시는 오는 10일부터 3일 동안 민관 합동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INT▶ 김성수 \/ 울산시 생활환경담당
\"처리비용을 아끼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는 소각장과 매립장에 반입을 통제할 계획입니다.\"
울산에서 하루에 소각장으로 가는
생활쓰레기 양은 3백톤, 이 가운데 10%만
줄여도 연간 10억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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