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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 변수가 될 텐데요,
막바지 학습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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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고득점을 기도하는 학부모들의
간절한 기도가 법당 안을 가득 채웁니다.
두 손을 모아 엎드려 절을 하길 수백 번,
힘들 법하지만 그저 자녀들이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기만을 기원합니다.
◀INT▶윤지연\/수험생 학부모
\"그동안 노력한 게 헛되지 않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수능까지 실력 발휘를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능을 열흘 앞둔 고3 교실은
적막감과 함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수능 당일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과목별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습니다.
◀INT▶박지열\/성신고등학교 3학년
\"긴장도 되는데요. 저희 위 선배님들이 굉장히 잘했기때문에 저희도 그 기를 받아 잘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투명 cg> 올해 울산의 수능 지원자는
고3 학생은 감소했지만 졸업생은 증가했습니다. 쉬운 수능의 기조가 이어지면서 의대 진학 등 새로운 진학을 원하는 학생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CG>10일 앞으로 다가온 결전의 날,
전문가들은 새로운 것보다는
모의평가와 EBS교재 중심의 마무리 전략과 함께
수능일에 생체리듬을 맞춘 건강관리를
당부합니다.
s\/u)얼마 남지 않은 수능
차분한 마무리와 함께 컨디션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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