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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가 조작된 차량을 팔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어버린 폭스바겐 사태에도 불구하고
부산 지역의 수입차 판매량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서준석 기잡니다.
◀VCR▶
지난 8월 폭스바겐 사태가 불거진 이후
소비자 소송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배출가스가 조작된 디젤차량을 팔았다며,
매매계약을 취소하거나 차 값을 돌려달라는
소송입니다.
소송을 맡은 법무법인은 매주 추가 소송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전화 INT▶ 하종선 변호사
( 저희는 승소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
죠. 사기를 이미 인정하고 리콜한다고 했기 때
문에...)
하지만 수입차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폭스바겐은 사태이후 7%이상 매출이
급감했지만,
다른 브랜드의 수입차 판매량은
두달여사이 오히려 12%나 늘어났습니다.
부산시 등록 수입차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천여대가 증가해 전체 등록대수가 11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수입차 업계는 전시장을 늘리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INT▶ 수입차 관계자
부산시의 수입차 점유률은 8.8%대.
s\/u)폭스바겐 사태로 반사이익을 얻은
다른 수입차들의 판매가 상승곡선을 그리면서,올 연말까지 두자릿대 점유율을 보일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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