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1\/1)부터 연말까지 두 달동안 산불방지 조심기간을 설정해 감시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울산시와 구·군 6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에 들어가며, 전체산림의 26%인 1만 8천㏊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등산로 26개소, 93.6km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10년간 울산에서는 모두 369건의 산불이 발생해 산림 442.4ha를 태웠으며 연평균 37건, 건당 1.2㏊가 소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전체의 53%로
가장 많았고, 자연발화 26%, 어린이 불장난
4%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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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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