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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KTX 울산역이 오늘로(11\/1)
개통 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KTX 이용객이 눈에 띄게 늘었고
더디게 진행되던 역세권 개발도
탄력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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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적 관문으로 자리잡은 KTX 울산역.
울산 시민들이 간절한 염원 덕에
2010년 11월 1일 개통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2천3백만 명이
KTX 울산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인구의 20배에 달하는 숫자입니다.
◀INT▶ 배병준 \/ 울산시 동구
\"(KTX가) 아무래도 빠르니까 버스 타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하니까\"
고속철 개통 이후
지지부진하던 역세권 개발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롯데쇼핑은
올해 말 착공, 2018년 완공을 목표로
복합환승센터와
쇼핑몰, 아웃렛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S\/U▶ KTX 울산역 일대에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는 등
건축 공사가 잇따라 진행되며
역세권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다만, 급증하는 이용객들을 위해
편의 시설과 점유 공간을 확충하고
출퇴근 시간, 주말과 휴일
정차 횟수를 늘리는 것이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INT▶ 이화자 \/ 인천시 부평구
(KTX 배정) 시간이 좀 단축돼서 열차가 자주 있으면 아무래도 자리가 좀 많잖아요. 그것 좀 시정해줬으면 좋겠어요.
울산역이 개통 이후 단시간에
경부고속철 중심축으로 성장한 만큼
역세권 개발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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