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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율동지구 이주민 반발...택지개발 난항

유영재 기자 입력 2015-11-01 20:20:00 조회수 90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는
울산 북구 율동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지구내 주택단지로 이주 예정인
율동 원주민들이
이주자 택지지정 계획변경 취소를 요구하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대책위는
울산도시공사가 지난 5월 최종도면을
완성하면서 단독주택지를 자투리 부지로
변경했다며 최초 도면대로 복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울산도시공사는
2011년 작성된 최초도면은 공식적인 사업안이 아니었으며
지난 4월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단지배치 재검토를 요구하라는
심의위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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