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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울산지역의 R&D기반 예산이 국회 상임위에서
잇따라 부활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대책반은 국회에 상주하며, 막바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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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에서 어렵게 반영된 R&D예산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건 최근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조선해양 융복합 사업입니다.
울산시는 당초 이 사업을 위해 내년 예산에
205억원을 반영할 계획이었지만
국회 미방위에서 일단 필수예산 168억원을
반영시켰습니다.
지난 9월 과학기술원으로 전환되면서
대폭 삭감된 유니스트 연구 운영비 146억원도 상임위에서 부활됐습니다.
작업자 맞춤 착용형 안전 시스템 개발,
자동차-화학 융합산업 기술개발비도
모두 신규 반영되거나 증액됐습니다.>
◀INT▶전경술 울산시 예산담당관
\"상임위 단계에서 주요 대다수 사업들의 증액이 이뤄졌는데,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예결위 단계에서도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같은 R&D기반 예산이 국회 예결위와
본회의를 거쳐 내년 예산안에 확정되면 울산형
창조경제를 가속화 할 추진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가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시민안전체험센터 설계비 55억원은 아직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아 옥의 티로 남아
있습니다.
S\/U)국회 상주팀을 구성해 운영중인 울산시는
지역 정치권과의 협조체제를 대폭 강화해 11월
한 달동안은 국비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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