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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10\/28) 실시된
중구 기초의원 재선거는 야권 결집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입니다.
내년 총선에 까지 이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새누리당과의 맞대결 구도가 치열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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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병영 기초의원 재선거는 야권 연합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야권 연대를 등에 업은 무소속 천병태
당선자는 57%의 득표율을 보이며 새누리당
이재철 후보를 천345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천병태 후보는 이번 선거가 새누리당의 독주를
견제하라는 유권자들의 뜻이며 야권 연대의
힘을 보여 준 선거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과 같은 야권연대가 내년
총선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천병태 의원\/ 재선거 당선자
\"내년 총선에 야권연대를 통해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이번 선거의 교훈입니다. 야권이 단결하면 유권자도 단결된 표로 응해 줍니다.\"
반면 새누리당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총선을 코 앞에 두고 야권 연합의 빌미를
준데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내부 분열
양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두번의 시의원을 지낸 정치 배테랑과 맞붙는
선거에 정치 신인을 내세우며 시작된 잡음이
선거운동 과정에서의 지도부 능력 부재론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무소속 천병태 의원의 중구의회 입성이
당장 지역 정치권 판도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겠지만, 그동안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던 지역 야권에 큰 힘을 실어 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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