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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부터 국가산단 안전관리 네트워크가
가동되고 있지만 공단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급기야 울산시는 국가산단 관리권한
이양과는 별도로 지자체 차원의 '산단안전
컨트롤 타워'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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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여동안 울산 국가 산단에서 발생한
사고는 무려 455건.
25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0개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산단 안전관리에
들어간 올들어서도 35건의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숨졌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안전관리 네트웍 구축
간담회를 갖고 사고 대응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컨트롤 타워 기능을 대폭 강화
하기로 했습니다.
◀INT▶황재영 울산시 시민안전실장
\"계속해서 산단내에 각종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기관별 안전정보 공유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관별 안전관리 기능도 대폭 강화됩니다.
구조대'를 신설합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전국 처음으로 선진
안전문화 전파시스템을 구축해 외국계 기업인
바스프와 솔베이 등 5개사를 멘토로 지정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INT▶권창기 울발연 미래도시연구실장
\"산단에 관련된 관리 운영에 대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 또 관리권의 이양도 우리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또 울산대학교 산업안전센터는 국가산단
지하 매설배관 안전진단 용역을,
울산발전연구원은 화학물질 누출사고때
효율적인 주민대피 방안 용역에 각각
착수했습니다.
S\/U)사고 공화국이란 오명을 씻지 못하고
있는 산업도시 울산을 안전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노력들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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