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여성안심마트 탄생

이돈욱 기자 입력 2015-10-29 20:20:00 조회수 197

◀ANC▶
대형마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력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여성안심 시스템이
등장했습니다.

백화점처럼 여성 전용 주차장을 만들고
스마트 112 신고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어두컴컴함 마트 주차장은 넓고 사각지대도
많아 강력범죄에 가장 취약한 곳입니다.

주요 고객이 여성들이지만 거꾸로 여성들이
가장 불안감을 느끼는 곳도 마트입니다.

◀INT▶ 허성신
사실 이렇게 조금 외진 데 가면 겁이 나요. 최근에 강력범죄가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 대상이 제가 아니라는 법은 없잖아요.

범죄에 취약한 여성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한
여성안심마트가 처음으로 탄생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주차장입니다.

S\/U)이 마트는 주차장 한 층의 절반을 여성
고객이 우선 주차할 수 있는 여성전용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주차 안내와 함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요원도 배치됐습니다.

또 주차장 전역에 범죄 발생 시 간단하게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 신고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INT▶ 최대규 \/ 울산경찰청 여성보호계장
스마트폰을 강하게 흔들거나 전원 버튼을 다섯 번 이상 누르면 경찰에 긴급신고가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이곳으로 정확하게 출동할 수 있는

몰카 등 성범죄가 일어나기 쉬운 화장실에는
칸막이 사이에 광센서를 설치해,

손이나 카메라가 넘어오면 외부에 위험상황을
알리는 경광등이 켜지도록 했습니다.

경찰은 다른 대형마트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여성안심마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