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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울산] 대포폰 9천대 판매..13명 구속\/수퍼

이용주 기자 입력 2015-10-28 20:20:00 조회수 71

◀ANC▶

외국인 명의를 도용해 대포폰을 만들어
전국에 유통시킨 일당 13명이 구속됐습니다

9천대가 넘는 대포폰을 팔아치웠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VCR▶


야심한 시각, 인적이 뜸한 빈터에
오토바이 한 대가 다가옵니다.

대포폰을 사겠다는 연락을 받고
배달을 나온 겁니다.

◀SYN▶ 경찰 \/ (대포폰 판매책) 전화녹음
사장님 유심하나 살 수 있을까요? (12만원에 퀵비 별도요.) 유심만 필요한데. (예 12만원이요.)

이런 방식으로 이들이 팔아치운 대포폰은
9천 대가 넘습니다.

외국인 명의를 도용했습니다.

(CG) 이들은 외국인 여권 공급책과 대포폰
개통책, 판매책으로 역할을 나눠 별정
통신업체를 통해 대포폰을 개통했습니다.\/

신분 노출을 꺼리는 사람이나
범죄자들이 주고객이었습니다.

(S\/U) 이들은 서로에게도 신분을 숨기기 위해
이 대포폰과 타인 명의 이메일을 사용했습니다.

경찰은 대포폰 유통 총책 43살 임 모씨 등
13명을 구속하고, 연루된 통신업계 관계자와
사용자 등 4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INT▶ 강경태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통신사에서) 단 한번이라도 확인을 해서 이 사람이 실질적으로 개통됐는지 확인했으면 막을수 있는 충분한 소지가 있었습니다.\"

경찰은 도용된 여권들이 여행사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중국으로 달아난
여권 공급책 2명을 지명 수배했습니다.

MBC 이용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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