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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울산시가 상용근로자 임금이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지역 땅값이 KTX 역세권을 중심으로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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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기준으로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0만5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임금총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으로
월평균 423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자동차·선박등 대규모 제조업과
협력업체가 밀집한 데 따른 것으로
노동부는 분석했습니다.
월평균 근로시간은
충북 195.5시간 다음으로 울산시 195.1시간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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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땅값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올들어 1.73% 올랐으며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우정혁신도시와 KTX역세권 일원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울산의
지가 상승률은 1.73%로 전국 평균 1.67%을
상회했고 중구가 2.28%, 울주군이 1.87% 올라
땅값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되고
상업시설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우정혁신도시 일원의 복산동이 3.3%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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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해 9월까지
작년 대비 0.6% 감소한 135만2천947대를
국내에서 생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르노삼성의 생산 대수는
58.5% 늘어난 15만108대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수출 물량은 작년에 비해 무려 118.7% 급증했습니다.
자동차업계는 하반기 들어 업체마다
신차 출시가 이어져 생산도 늘고 있다며
생산량 증가세는 연말 자동차 성수기를 맞아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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