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의 새 노조위원장을 뽑는 선거가
오늘(10\/28) 조합원 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현재 개표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강성으로 분류되는
현 집행부 노선의 백형록 후보와
중도로 분류되는 전 집행부 노선
서필우 후보 2명이 출마했으며
최종 결과는 오늘 밤 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두 후보들의 공약 모두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과
경영권 관련 요구가 포함돼 있어
누가 당선되더라도 올해 임금협상을
쉽게 끝내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 18시 개표, 20시 30분쯤 결과 예상
투표영상 => 오후 3시 이후 현중 웹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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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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