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부산지역 신규아파트 시장은
분양만 하면 수십대에서 많게는 수백대일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아파트의 미분양도 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ANC▶
부산지역 미분양아파트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감소하면서
CG[지난 5월 835가구로 바닥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6월 987가구로 반등을 시작해
8월 천44가구, 그리고 지난달 천252가구로
미분양아파트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부산의 청약열기는
웃돈을 노린 '묻지마 투자'가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분석합니다.
\"당첨 여부만 확인한 뒤 웃돈을 받고
분양권을 처분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입니다.
실재로 최근 분양한 모 아파트의 경우
평균 6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하고도
실제 계약에서는 170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았습니다.
또 비슷한 시기 서부산권에서 분양한
다른 아파트의 경우도 최근 가장 많은
만 2천명이 넘는 청약신청자가 몰렸지만
전체 분양물량의 20%가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분양만하면 수십대 일, 수백대 일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중인 부산지역 청약열기가 상당수 허수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실구매자와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MBC NEWS 배범호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