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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단체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각종 혜택을 몰아주는 등 줄세우기 교육의
백태를 공개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확대 해석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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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차별? 그게 어때서? 경쟁에서 이긴 사람들이 특별한 혜택을 누리고 낙오된 사람들이 차별 대우를 받는 거 이거 너무 당연한 사회규칙 아닌가?
드라마 속 교사는 성적순으로 급식을
배식하는 등 성적에 따라 학생들을 차별하는
세상을 풍자합니다.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은
이같은 줄세우기 차별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벌어진다며
CG)전교 20등까지 특별 독서실 운영과
점심 급식 먼저 먹기 등
성적 우수 학생에게 혜택을 몰아주는 다양한
줄세우기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울산은 전국 최상위 수준의 학력 정착
사업 이후 비교육적 줄세우기
교육이 심각해졌다는 주장입니다.
◀INT▶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대표
"성적 중심으로 학교를 어쨌든 줄세우기를 독려하는 흐름들이 교육청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각급 학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기숙사와 도서관 신청의 경우
성적이 다양한 기준 가운데 하나일 뿐이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많다는 입장입니다.
◀INT▶이창원 울산시교육청 교육과정과
"일부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하더라 통신을 가지고 교육청 전체를 정책이 그러니까 일반화 된 것처럼 얘기하는 데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지난 1년 동안 전국 22개 도시의
학교에서 적발된 '줄세우기 경쟁 교육'
사례만 151건.
s\/u)논란의 여부를 떠나 교육계에 만연한
줄세우기를 통한 학생 차별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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