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소형 어선을 불법으로 증축한 선주와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불법 증축은 해상 사고와
직결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VCR▶
조선소에서
소형 어선 개조 작업이 한창입니다.
겉으로는 문제없어 보이지만
불법 증축입니다.
(사진) 규정보다 3배 가까이 넓은 선실이
설치되고 부력부도 연장됐습니다.\/\/
어선의 무게는 처음 설계 때보다
최대 2배 넘게 늘어났습니다.
(S\/U) 불법 증축으로 배 무게 중심이 올라가면
안전성을 좌우하는 복원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10톤 이하 소형 어선 83척의
내부를 뜯어고쳐 불법으로 증축한 선주와
선박 제조업자 16명이 해경에 입건됐습니다.
◀SYN▶ 조선업체 대표 (전화변조)
하우스 공간이 부족하고 톤수가 정해저 있다 보니까 부족해서 그런 복지공간을 좀더 만들다 보니까.
해경은 불법 증축 과정에서
선박 검사를 부실하게 한 선박안전기술공단
소속 선박검사원 2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C 이용주.\/\/\/◀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