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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호황에 건설사들이 '밀어내기'에
나서면서 올들어 9월 현재까지
울산지역 주택 착공과 분양 물량이
전국 최고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북구 천곡동에 새로운 민간산업단지가
추진됩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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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울산지역 주택 착공 물량은 6,962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53.6% 증가했습니다.
올해 울산의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최고 수준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 40.3%에 비하면 4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지난달까지 울산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
분양 실적도 4,357가구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무려 280.5%
늘었습니다.
울산지역에 주택 공급 물량이 급증하자
시장에서는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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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천곡동 일원에 민간기업들이
주도하는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현대정공 등 17개 업체들은 북구 천곡동에
50만 제곱미터 규모로
'오토밸리시티 복합산업단지' 조성계획 승인
신청서를 울산시에 접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근의 기존 달천농공단지,
그리고 현재 추진중인 모바일테크밸리와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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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두북·농소미곡처리장 등 도정시설에
적용 중인 전기요금을 현행 산업용에서
농사용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농협 울산본부에 따르면 미곡처리장은 농산물을
단순 1차 가공하는데도 불구하고
일반 공장과 똑같은 '산업용' 요금체계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이들 2개 미곡처리장의 전기요금은
매년 2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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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이
새롭게 포함된 글로벌 청년봉사단 16기에
참여할 대학생 510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생 해외봉사단의 16기 단원으로 선발되면 내년 1∼2월에 약 2주 동안 중국, 인도,
베트남 3개국에서 봉사활동을 합니다.
MBC뉴스 조창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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