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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낙하물 아찔..차량 전소까지-s\/s

입력 2015-10-27 07:20:00 조회수 8

◀ANC▶
고속도로에 갑작스럽게 떨어진 낙하물 때문에
크고작은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엔 차량 화재까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들의 안전불감증은 여전했습니다.

정영민 기자.

◀VCR▶
고속도로 갓길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기 시작합니다.

운전자와 일행이 탈출해 도움을 요청합니다.

잠시 뒤 소방대원들이 도착해 진화에 나섭니다.

도로 위에 떨어진 종이상자가 승용차 바닥에
낀 채 끌고가다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 김명숙\/승용차 운전자
\"TV를 담을 만한 크고 두껍운 상자가 떨어져
있는데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나친거죠.\"

남해고속도로.

순찰차가 갑자기 갓길에 정차합니다.

순찰 요원들이 편도 4차선 도로에 들어가
적재물들을 일일이 손으로 치웁니다.

인근 휴게소 주차장.

적재함 길이와 폭을 초과해 실려 있는
대형 플라스틱 통.(찰칵)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걸쳐 있는
각목과 철재 고리.(찰칵)

◀SYN▶화물차 운전자
\"아침에 급하게 나온다고..거의 다 왔어요.\"

◀SYN▶
김성규\/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교통팀 차장
\"덮개를 씌우거나 끈으로 묶어 안 흔들리개..\"

도로공사 야적장에는 고속도로에서 수거한
각종 낙하물들이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반투명 + S.U)
지난해 고속도로에 떨어진 낙하물 수거실적은
29만건으로 전년 보다 2만건 늘었습니다.
이로 인한 사고접수도 최근 5년간 200건이
넘습니다.\/\/

유럽에선 화물차 덮개가 없거나 탑차가
아닐 경우 고속도로 진입 통제와 함께 처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MBC 뉴스 정영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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