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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경제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ICT융합 조선해양 인더스트리 4.0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창조경제를 기치로 내 건 민선 6기의
첫 성과로 꼽히는데, 조선산업 부활의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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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조 2천억원 적자에 이어
올해도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6천억원 이상의 적자가 예상되는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2년 연속 적자를 내는 건
창사이래 처음입니다.
이같은 조선산업 불황 타개를 위해
울산시가 민선 6기 들어 주도적으로 추진한
ICT융합 조선해양 인더스트리 4.0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창조경제를 기치로 내 건 민선 6기의 첫
성과이자, 지난해 6월 정부 예타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지 꼭 1년 6개월만입니다.
예타 결과 확정된 사업규모는
당초보다 6백억원 이상 줄어든 1천 74억 원,
이 가운데 조선해양 ICT융합 혁신기술
개발과 테스트 베드 등 장비 구축에 345억원이 투입됩니다.
또 스마트 선박관제와 자율항해가 가능한
스마트 쉽 개발에도 72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40% 달성과 함께 전후방산업에서 7만 3천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됩니다.>
◀INT▶이태성 울산시 경제부시장
\"세계 조선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으며, 지역의 취약한 ICT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이 사업을 위해 울산시가 신청한
기본설계비 205억원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S\/U)울산 창조경제 실현의 첫 단추를 꿴 만큼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이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내년 예산 부활에 나서야
때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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