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모레(내일) 치러지는 중구 병영
기초의원 재선거는 내년 총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새누리당은 선출직 전원이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고, 야권은 무소속 후보
지원사격에 나서며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이번 중구 병영 1.2동 기초의원 재선거에는
여당과 무소속 후보 2명이 출마했지만 실상은 여당과 야권 단일후보간의 맞대결입니다.
이 때문에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전초전으로 비춰지며, 여야 정당이 나서
유세를 돕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중앙당 최고위원 지원유세는 물론
시의원과 기초의원들까지 나서 기호1번 이재철
후보 지원에 총력전 양상입니다.
또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 등 야당들은
기호4번 무소속 천병태 후보 지원 사격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성향은 확연히 갈립니다.
새누리당 이재철 후보는 정치 신인인 반면
무소속 천병태 후보는 시의원까지 지낸 정치
배테랑.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각자의 소신을
내비췄습니다.
◀INT▶이재철 후보\/새누리당(기호1번)
\"참신한 새일꾼 이재철입니다. 병영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살려 새로운 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저 이재철을 꼭 선택해 주십시오.\"
◀INT▶천병태 후보\/무소속(기호4번)
\"모두 주민여러분과 저 천병태가 함께 이룬 사업입니다. 제대로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준비된 후보 제대로 일할 사람 기호4번 저 천병태를 선택해 주십시오.\"
지난 24일까지 실시된 사전선거 투표율은
4.45%, 각 후보 진영은 투표율이 25%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고 막판 표 결집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S\/U▶투표는 28일 오후8시까지 실시되며
당선자의 윤곽은 오후 10시 이전에 드러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